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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츠루가죠 성

긴 여정의 역사, 에도막부말기의 텐슈카쿠가 다시 소생한다!

역사•자연•전통을 오감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것이 츠루가죠우에리어의 최대 매력입니다. 공원내의 석벽은 당시의 석축이 그대로 남아 있어 츠루가죠우의 역사적 흔적과 변천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공원내에는 약 1,000개의 벚꽃나무가 있어 봄이 되면 벚꽃과 성의 조화가 진풍경을 이룹니다.

2010년 텐슈카쿠는 1965년 텐슈카쿠 재건 이래 45년만에 새단장을 했습니다. 2011년 봄에는 드디어, 백호대도 본 에도막부말기 보신전쟁 당시의 붉은 기와의 텐슈카쿠가 등장합니다. 텐슈카쿠 내부 박물관에는 역대 성주의 무기투구와 갑옷, 도검류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CG극장에서는 아이즈의 긴 역사를 영상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텐슈카쿠 최상층인 5층 전망대에서는 반다이산이나 이이모리산 등 아이즈를 일망할 수 있어, 전망하면서 영주가 된 기분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카스미가죠 성(니혼마츠죠 성)

니혼마츠죠 성은 1643년에 입성한 초대 니혼마츠 번주 니와 미츠시게가 근세 성곽으로 정비했습니다. 10만석 대규모 번(藩)이었던 니혼마츠는 「보신(戊辰)전쟁」시 군의 요충지로서 격렬한 격투가 이어 져, 니혼마츠 소년대의 전사 등 비극을 남겨 낙성하였습니다. 현재는 돌담 등이 당시 모습을 남겨두고 있어, 현립 자연공원으로 정비돼 있습니다. 자연을 살린 풍경은 사계절 마다 방문객들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주며, 특히 봄에는 1,700그루 벚꽃이 만발해 성 전체에 봄 안개가 낀듯 황홀한 경치를 보여준다고 하여 「카스미(봄 안개)가죠 성」이라 불리웁니다. 가을에는 일본 최대의 국화인형 행사장으로서 북적거립니다.

오야쿠엔

오야쿠엔(御薬園)은 아이즈 번주(藩主)의 별장으로 지금으로부터 약 600년전부터 이용되어 왔습니다. 또한 17세기 중순에 아이즈의 영주는 서민을 역병에서 구하기 위해 원내에도 약초도 재배한 것에서 「쿠스리(薬)」의 글자를 사용한 오야쿠엔(御薬園)이라고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이 오야쿠엔(御薬園)은 대표적인 일본 정원으로 현재 남아있는 시설로서는 아주 중요한 장소입니다. 원내에 있는 건물은 번주(藩主)의 휴식장소나 접대 장소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이곳은 일본적인 차도 제공되었는데 지금은 맛차(お抹茶) 체험도 할수 있는 시설로 되어 있습니다. 꼭 아이즈에 남아 있는 일본정원과 맛차(お抹茶)를 오야쿠엔(御薬園)에서 즐겨 주십시요.

오우치주쿠

교요한 산골 마을 「오우치주쿠」. 이 취락은 에도시대 슈쿠에키(역참)제도 하에 형성된 슈쿠바(역참을 중심으로 발달한 마을) 형태의 풍경을 간직한 마을로서 1981년, 국가 중요전통적 건조물군 보존기구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마을을 지나는 카이도(대로)는 시모츠케 카이도(아이즈니시카이도(대로))라 불리며 아이즈와카마츠와 닛코 카이도의 이마이치를 잇는 중요한 대로였습니다. 수 많은 나그네들, 그리고 산킨코타이(영주들을 일정 기간 에도에 와서 머물게 하는 제도)의 다이묘(지방 영주) 행렬도 이 대로를 지나면서 슈쿠바인 오우치에서 피로를 풀었습니다. 에도시대에 되돌아 간 것 같은 착각까지 느껴지게 하는 풍경. 현대 사람들이 잊고 있는 그 무엇인가를 옛 사람들이 되살려 줍니다.

노구치 히데요 기념관

세계적으로 활약한 세균학자 노구치 히데요 박사(1876-1928)를 현창(顕彰)해 그의 생애를 소개합니다. 노구치 박사가 태어 난 생가에는 1살 반 시절에 화상을 입은 화로나, 도쿄로 상경할 결심을 새긴 마루 기둥을 당시 모습 드대로 보존해 공개하였습니다. 전시실에는 노구치 박사의 애용품이나 서한, 사진 등 많은 자료들로 그의 생애와 업적을 소개하였습니다 . 신설된 「노구치 박사 연구실」에는 노구치 박사 로봇이 도입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질문해 응하면서 힘이 솟는 메시지를 줍니다. 2015년 4월에 리뉴얼. 노구치히데요 박사가 도전한 세균의 세계를 영상이나 게임으로 배울 수 있는 체험코너도 있습니다.

코오리야마시 관광협회

「그리운 풍경 속에서 찾아낸 공인 마을.
하리코인형이 보여주는 풍부한 표정, 무심코 짓는 미소.」


타카시바데코야시키는, 일찍이 미하루한에 의해 보전되어 온 공인들의 취락. 약 300년 정도 전의 에도시대 겐로쿠연간에 쿄토에서 온 사람이, 하리코인형 만들기를 전한 것이 그 시작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타카시바데코야시키 주변에는, 하리코인형의 도료에 사용되는 「니카와(아교풀)」 향기(환경부지정•향기풍경 100선선정지)가 감돌아, 공인 마을만의 정서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시라미즈 아미다도(아미타당)

서기 1160년 오슈(토호쿠지방)에 황금문화를 구축한 오슈 후지와라씨 일가의 도쿠히메가 발원한 헤이안시대(9-12세기)의 대표적인 아미타당으로, 후쿠시마현내에서 유일한 국보 지정 건축물입니다. 당내에는 목조 아미타여래상을 비롯해 관음보살, 세지보살, 지국천왕, 다문천왕 불상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정토정원에서는 계절마다 변하는 운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어느 작가는, 여름 연꽃이 필 무렵에는 마치 무릉도원과 같다고 표현하기도 하였습니다.

진구쿠마노신사 나가도코

나가도코는 1055년에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는 신구쿠마노신사의 배전(拝殿)으로,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헤이안시대 신덴즈쿠리(寝殿造, 귀족 주택 양식) 건물로, 두께 45cm 원기둥 44개가 이엉지붕을 지지합니다. 그곳은 4방의 벽이 전혀 없는 후키누케(여러 층을 뚫어 놓는 구조)로, 하나의 큰 무대가 되어있습니다. 여기는 수험자 수행장소로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보물전에는 동발(銅鉢)을 비롯하여 수 많은 국가 및 현 지정 문화재가 보존되어 있어 이것들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수령 800년을 넘는 대은행나무는 가을에는 누렇게 물들어 나가도코와의 색 조화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엔조우지

아이즈를 대표하는 유명한 사찰, 일본3대 코쿠조우손(虚空藏尊-허공장존)

약 1300년전, 다이도우(大同) 2년(807년)에 아이즈의 명승•토쿠이치 대사가 개창했다고 전해지는 후쿠만코쿠조우엔조우지(福満虚空藏圓藏寺). 본당은 큰 바위 위에 우뚝 솟아 있어, 그 위에선 마을 속을 웅대하게 흐르는 타다미강의 경치를 바라 볼 수 있다. 그 경치는 봄에는 벚꽃, 여름은 강안개, 가을은 단풍, 겨울은 눈. 사계절 각각이다. 그 외 호우모츠덴(宝物殿-보물전)이나 와카(歌-일본시)비, 하이쿠(句)비 등 많은 볼 것이 있다. 본존인 후쿠만코쿠조우(福満虚空藏)보살은 코우보우대사의 작품으로 전해지고 있다. 코우보우대사가 코쿠조우보살을 조각했을 때 나온 톱밥을 타다미강에 투여했는데 금새 무수한 우구이(황어) 모습으로 바뀌었다는 전설이나, 절의 난공사를 도운 아카우시(붉은 소)의 이야기, 나노카도우하다카마이리(七日堂裸まいり-알몸 참배 )에 관련되는 이야기 등 수많은 전설이 남아 있다.

마에자와 마가리야 취락

아이즈는 눈이 수북이 쌓이는 지역입니다. 사람들은 유키구니(눈 나라)에서 지혜를 발휘하며 살아왔습니다. 마가리야라고 불리우는 ㄱ자형 민가에는 유키구니에서 생활하는 지혜가 숨어있습니다. 방 배치를 보십시오. 토방이 도로 쪽으로 길게 뻗어 나와 있습니다. 옛날에는 농업에 말이 없어서는 안되었습니다. 눈이 수북이 쌓인 겨울, 말을 바깥 외양간에 매어두는 것이 너무 가슴 아프다고, 집 안에 외양간이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외양간을 만들면 그에 따라 토방도 넓어집니다. 토방에서 출입을 할 때 도로까지 거리가 멀면 눈 치우기가 매우 힘겨워집니다. 눈 치우기를 했는데도 하룻밤 사이에 다시 1m나 눈이 쌓일 때도 있습니다. 눈 치우기를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하자고 토방을 도로에 가깝게 만들게 되었습니다. 결국 주거가 ㄱ자 형태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마에자와를 비롯해, 타테이와 마을에서는 유키구니에서 말과 함께 생활하는 지혜와 기술을 도입한 마가리야가 수 많이 지어졌습니다. 생활하면서 불편한 부분은 조금씩 개량되어 왔고 그 결과 오늘도 마가리야가 현존해 있습니다. 일본 각지 유키구니에서 마가리야가 지어졌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마에자와의 마가리야는 역사문화유산으로서 귀중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 마을은 1985년에 환경미화 조례를 제정해 마가리야 취락 보존에 나섰고 마가리야 자료관을 이설, 공개하여 방문자들을 마가리야에서 따뜻이 환대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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